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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일본] 히로시마 가면 꼭 가봐야 하는 5 곳

by 시간여행자-모모 2026.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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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

히로시마는 일본 서부에 위치한 도시로, 역사와 평화의 메시지를 품은 특별한 여행지예요. 1945년 원자폭탄이 투하된 곳으로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과 원폭 돔이 전쟁의 참상을 기억하게 해줍니다. 공원 안 평화기념자료관에서는 당시 피해 상황과 시민들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전시하고 있죠. 시내 가까이에 위치한 히로시마성은 사무라이 문화와 아름다운 벚꽃 명소로 유명하고, 히로시마 앞바다의 미야지마 섬에서는 바다 위에 떠 있는 붉은 도리이를 감상할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히로시마식 오코노미야키 맛집 모임인 오코노미무라는 미식 여행의 하이라이트! 역사와 자연, 맛이 모두 공존하는 히로시마에서 뜻깊고 즐거운 여행 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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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가봐야 하는 5 곳

 

1.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 (Hiroshima Peace Memorial Park)
히로시마 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반드시 첫손에 꼽히는 곳이 바로 히로시마 평화기념공원입니다. 1945년 8월 6일, 제2차 세계대전 중 인류 역사상 처음 원자폭탄이 투하된 그 바로 그 장소를 중심으로 조성된 공원이죠. 이곳은 단순한 공원이 아니라 ‘평화’ 자체를 상징하는 공간으로, 세계인 모두가 함께 전쟁의 참혹함을 기억하고 다시는 그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길 바라는 염원을 담고 있어요.

공원 구석구석에는 평화의 불꽃, 평화기념비, 어린이 평화기념상 등 수많은 추모물과 기념물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원폭 돔(원폭 잔재 건물)’은 폭탄이 투하된 후에도 어느 정도의 건축물이 남아 당시의 참상을 고스란히 보여줍니다. 이 돔은 원폭 피해를 상징하는 가장 대표적인 유적지라 일본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문화재예요.

관람객들은 평화의 메시지가 담긴 종이학, 글귀, 꽃 장식들을 바람에 실어 보내거나 공원 벤치에 놓아두기도 합니다. 그 모습은 관광이 넘어, 사람들 각자의 평화를 기원하는 진심 어린 마음이 전해져 큰 울림을 줍니다. 또한 각국에서 온 방문객들이 이 평화의 메시지를 공유하는 모습도 인상적이고요.

방문해보면 전쟁의 참혹함과 평화의 소중함을 몸으로 느끼게 돼, 이곳은 어느 누구도 절대 가벼운 마음으로 찾을 수 없는 성스러운 공간임을 느끼게 될 거예요. 평화 기념공원은 히로시마 여행의 중심인 만큼, 충분한 시간과 여유를 두고 둘러보시길 권합니다.

2. 히로시마 평화기념자료관 (Hiroshima Peace Memorial Museum)
평화기념공원 안에 위치한 이 박물관은 히로시마 여행 중 가장 깊이 있는 장소 중 하나입니다. 원자폭탄 투하 후의 실상과 시민들의 고통, 그리고 복구 과정 등이 사진과 유물, 기록으로 생생히 전시돼 있어요.

전시물들은 단순한 사진이나 자료를 넘어, 인간의 삶과 죽음, 그리고 평화의 가치에 대해 생각하게 합니다. 개인이 남긴 유품, 의복, 아이들의 장난감 등은 전쟁이 개인의 삶에 끼친 영향을 구체적이고도 절절하게 전달하죠. 특히 ‘폭탄 투하 전후의 히로시마’에 대한 영상 자료와 증언은 보면 마음이 먹먹해져서 한동안 잊기 어려울 만큼 강렬한 인상을 남깁니다.

박물관에는 평화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국제교류 행사가 열리기도 해, 방문 시 평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 수 있어요.

여행객들의 후기를 보면, 단순한 여행을 넘어 ‘인간성 회복’, ‘평화에 대한 다짐’ 등 깊은 깨달음을 갖게 되는 여행지라고들 하니, 평화기념공원과 이 박물관은 히로시마 여행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코스입니다.

3. 미야지마 이쓰쿠시마 신사 (Itsukushima Shrine, Miyajima)
히로시마 시내에서 페리로 약 30~40분 이동하면 도착하는 미야지마 섬은 일본에서 손꼽히는 아름다운 절경을 품은 곳입니다. 특히 ‘바다 위에 떠 있는’ 붉은 도리이(신사 문)가 이곳의 아이콘입니다. 밀물이 들면 하늘과 바다가 어우러진 신비로운 풍경 속에서 도리이가 마치 떠 있는 듯 보이고, 썰물 때는 직접 걸어가서 도리이 아래까지 갈 수 있는데요, 그 장관은 정말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아름답습니다.

이쓰쿠시마 신사는 6세기에 창건된 유서 깊은 곳으로, 역사적·문화적으로도 중요합니다. 절 입구 주변에는 수많은 사슴이 자유롭게 산책하며 방문객들을 맞이해요. 사슴과 교감하며 산책하는 경험도 기대해도 좋아요.

미야지마는 특히 해질 무렵 석양 시간대에 가장 아름다운데, 붉은 도리이와 배경이 되는 석양이 절경을 만들어내 사진 명소로도 유명합니다. 방문객들이 삼각대까지 들고 올 정도죠. 그 외에도 미야지마에는 전통적인 목조 건축물, 산책길, 가마쿠라 시대 느낌의 작은 찻집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많아요.

여행 팁으로는, 섬 내 음식점에서 맛보는 해산물 요리와 미야지마 특산 모미지 만주(단풍잎 모양의 달콤한 과자)도 강추입니다. 히로시마 여행 중 하루 정도는 이 섬에서 자연과 역사를 모두 느끼며 여유롭게 보내시길 권합니다.

4. 히로시마 성 (Hiroshima Castle)
히로시마 시내에 위치한 히로시마 성은 16세기 말에 세워진 전통 일본 성곽으로, 옛 히로시마 지역 권력의 중심지였습니다. 현재는 전쟁으로 파괴된 후 복원한 건물이지만 당시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죠.

성 내부는 사무라이 시대 문화와 히로시마 지역 역사를 전시하는 박물관 형태로 운영되어, 역사 애호가뿐 아니라 일반 관광객들도 흥미롭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특히 성의 천수각 전망대에서는 히로시마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여 멋진 사진 촬영 장소로 인기가 많아요.

봄에는 벚꽃이 만발하는 명소로도 알려져 벚꽃 시즌에 맞춰 방문하면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주변 공원도 산책하기에 좋고, 군데군데 전통 정원과 물가가 어우러져 편안한 시간을 보내기에 최적입니다.

히로시마 성은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리기도 하여, 여행 일정이 맞으면 지역 축제나 전통 퍼포먼스도 관람할 수 있으니 일정 체크하시길 추천합니다.

5. 오코노미무라 (Okonomimura) – 히로시마 미식의 중심지
히로시마 여행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것은 바로 히로시마식 오코노미야키 맛보기입니다. 오코노미무라는 여러 오코노미야키 전문점들이 모여 있는 음식 테마 빌딩으로, 한 곳에서 다양한 스타일과 맛을 비교하며 즐길 수 있어 인기 만점입니다.

히로시마식 오코노미야키의 특징은 밀가루 반죽 위에 양배추, 고기, 계란, 면 등을 쌓는 층층이 쌓아 올리는 조리법이에요. 이 때문에 일반 오코노미야키보다 훨씬 풍성하고 먹음직스러워요. 조리하는 과정을 눈앞에서 지켜볼 수 있어 기다림도 지루하지 않고, 여러 가게마다 특색 있는 소스와 재료로 각자의 개성을 뽐냅니다.

오코노미무라 외에도 히로시마는 굴 요리, 모미지 만주 같은 지역 특산 디저트 등 맛있는 미식 체험이 가득합니다. 특히 해산물이 신선하고 맛있으니, 미식가라면 꼭 도전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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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꿀팁


일정 짜기: 히로시마 도심과 미야지마섬 방문을 각각 하루씩 분리해 여유 있게 즐기세요. 너무 빡빡히 일정 잡기보다는 각 지역에서 충분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교통: 히로시마 시내와 미야지마를 오가는 페리, 버스, 전철이 잘 연결되어 있어 대중교통으로 편리하게 이동 가능합니다. 히로시마 패스나 교통패스를 이용해 할인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음식: 오코노미야키뿐 아니라, 굴 요리, 신선한 해산물, 모미지 만주까지 지역의 풍미를 모두 경험해 보시길 추천해요.

역사와 평화 교육: 평화기념공원과 박물관은 깊은 역사 교육의 장이니, 혼자서뿐 아니라 가족, 친구와 함께 방문하여 역사와 평화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휴식: 미야지마 섬은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힐링 명소이니, 산책하며 자연 속에서 휴식도 꼭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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